일기
단
액숀천재
2018. 1. 2. 21:53
언제라도 준비는 하고 있어.
지금까지 내가 잘못 살아온 결과이기도 하지.
나는 그렇게 그렇게... 너를 또 보내. 동시에 나를 떼어버리고 있어.
기억이 오롯이 담긴 신체의 일부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