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기

개꿈

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 늘 생각했던게 그 이유일까? 

꿈을 꿔도 하필이면....

무슨 이를 뽑고 갈거냐 그냥갈거냐 선택지를 제공하기에 뽑겠다고 했다가 막판에 꿈이란걸 인식하고는 안한다고 하면서 일어났다. 이 빠지는 꿈은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서...

깨고나서도 찝찝한 기분은 그대로.
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세상사람들 가운데  (0) 2017.10.11
만성질환  (0) 2017.09.25
삶이란..  (0) 2016.11.20
멀었다.  (0) 2016.08.17
어떻게 꾸밀까?  (0) 2013.09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