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단 액숀천재 2018. 1. 2. 21:53 언제라도 준비는 하고 있어. 지금까지 내가 잘못 살아온 결과이기도 하지. 나는 그렇게 그렇게... 너를 또 보내. 동시에 나를 떼어버리고 있어. 기억이 오롯이 담긴 신체의 일부를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소년을 위로해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때문일까.. (0) 2018.03.16 이제 (0) 2018.03.09 일년에 한번씩은 (0) 2017.12.06 가카께서 손수 팔아치운 내 개인정보 (0) 2017.11.27 세상사람들 가운데 (0) 2017.10.11 '일기' Related Articles 무엇때문일까.. 이제 일년에 한번씩은 가카께서 손수 팔아치운 내 개인정보